KiHwan Lee

 영상/모션그래픽 · 포토그래피 · 파인아트 

Alone 기억

2013.06.07 | 포토그래피
  • 손 끝에 와닿았다.뭐라도 해야할까 숨 한 번 크게 쉬고 물 위로 떠오른다. 가출한 대낮 수북히 해변에 쌓여 있다.

    지난 밤을 버린 너, 말 없는 태양

    밤이 할퀴고 간 침묵으로 그녀를 도려낸다. 가까워지길 고대했다. 그러면서 멀어지길 기대했다. 짝 잃은 하루 짝 잃어 태운다.

    홀로 있기에 빛나는 낮의 그림자 여기 나는 밤을 잃은 외로운 섬이다

    제목 /alone 기억/

    -외계인할멈군-

>
이 작업을 콜렉트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콜렉트 하였습니다. 취소
KiHwan Lee 님의 모든 작업을 감상하였습니다
KiHwan Lee 님을 팔로우하고 피드에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팔로우
피드 바로가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