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획했던
글자연작 시리즈 두번째.
몇달만인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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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자는 '개판오분전'
한창 이빨이 바람처럼 흔들리던,
겨울바람처럼 정신없이 사고치고 다니던 유년기 시절,
내방을 본 엄마한테 자주 들었던말이었다.
지금은 독립해서 들을일 없지만, 가끔식 그리운 단어
외주관련 cdj735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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