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모티콘 : 아무개는 그레이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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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모티콘 스토리 ]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연초에 취업해서
    하루하루를 회색빛으로 보내던 때가 있었다.
     
    기대했던 일들은 생각보다 힘이 들었고
    생활 패턴을 제대로 잡는 데도 꽤 애를 썼다.
     
    왜 사람들이 금요일이면 불타고
    월요일이면 병을 앓는 지도 알게 되었다.
     
    그 친구는 매일 퇴근할 때 나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는 그렇게 30분씩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를 들으며
    온전히 담아낸 친구의 회색빛 감정들.
     

    그것들이 이모티콘으로 나왔습니다.

     

     

    [ 아무개 캐릭터 소개 ]

     

    꿈은 없고요, 놀고싶습니다.

     
    아무개씨는 오늘도 회색빛 짙은 하루를 시작했다.
     
    과제와 일에 지쳐 다크서클은 기본 아이템이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한결같아진 표정은 무섭기만 하다.
     
    집과 밥에만 반응하는 아무개의 미소.
     
    부정적이고 비관을 일삼는 마음이
    다시 처음의 어여쁜 색깔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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