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노인을 다룬 책이며 노인을 배려한 활자의 크기를 사용하였다. 책의 날개에는 몇 번째 줄을 읽었는지 혹은 읽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눈금을 넣었다. 출판사의 아이덴티티 작업 역시 돋보기를 사용하여 중의적 의미인 노인과 큰 글을 부각시켰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