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울국제도서전> 공식 굿즈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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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국제도서전 ( SIBF2018 )
     공식 굿즈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새 눈 프로젝트' 전시 참여 - 헤르만헤세 <데미안> 재해석 작업
     
     
    by marey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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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areykrap입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측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이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굿즈 일러스트레이션 제작과 '새 눈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평소 정말 좋아하던 작품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 작품은 현재 코엑스 A홀 국제도서전 내 D39 'ART SHOP'에 전시되어있고,
    작품이 프린팅 된 아트상품들 ( 페브릭포스터, 엽서, 에코백, 노트 등 )도
    이번 서울국제도서전 한정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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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시스. 
     
    -헤르만 헤세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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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국제도서전
     
    COEX A hall & B1
    D39 'ART SHOP' 
    공식 굿즈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및 아트상품 판매
     
    2018.06.20 ~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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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말하는 인간의 삶이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 그 과정 자체이며, 직업적인 목적이 아닌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외롭고 힘든 투쟁이라고 느껴졌다. 그림 속 인물은 아직 깨지 못한 세계라는 알 속에 있는 인간이며, 몸 속에서 날개가 솟아나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려고 하는 싱클레어이자, 데미안이자, 우리 자신이다. 어렵지만 진정으로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가고자 외롭게 투쟁하고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봤다.

    +) 그림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텍스트는 에밀 싱클레어와 헤르만 헤세의 철자를 합친 것인데, 바로 그 의미가 읽히지 않고, 읽는 사람에 따라 에밀 싱클레어로 읽히기도 하고 헤르만 헤세로 읽히기도 한다. 그것은 데미안 출판 당시 이미 유명한 작가였던 헤르만 헤세가 오직 자신의 작품성 만으로 평가받으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작품을 출판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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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그림들은 최종 완성본이 나오기 전 작업한 스케치 초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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