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재구성 -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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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총각 제페토는 지독한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늘씬한 여인의 모습을


    나무인형을 만들었다. 어느 신비로운 밤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마치 사람처럼 살아움직이는 나무 여인의 모습에 제페토는 놀라워한다.










  • '나에게도 드디어 완벽한 짝이 생겼어! '라는 생각은 오산


    굉장한 허영심을 가진 그녀는 제페토가 가난한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명품을 요구했다.


    그녀를 사랑한 제페토는 없는 살림을 탈탈 털어 허영심을 채워주기위해 노력했다.


    문제는 그녀가 허영심을 부릴때마다 코가 조금씩 자라난다는 것이었다.










  • 제페토가 마지막 남은 외투를 팔아 받아온 돈을 그녀에게 건내며


    이걸로 저녁에 먹을 빵을 사와주지 않겠냐고 했지만 그녀는 장에 가던


    짝퉁 가방을 팔고있는 여우와 고양이에게 돈을 홀랑 넘겨버린다.













  •  제페토는 눈물을 흘리며 '계속 이렇게 행동한다면 진짜 사람이 될수 없어'


    라며 애원했고 말을 들은 그녀는 잠시동안은 성실하게 생활을 해보려 한다.


    그러나 또다시 동네 아낙네의 꾐에 빠져 제페토의 목공 도구들을


    몽땅 팔아 넘기고 명품 아울렛으로 향한다.













  • 사치와 허영에 빠져 돈을 흥청망청 쓰던 그녀는 어느새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길어진 자신의 코를 발견하고 정신을 차린다. 코를 고쳐달라고 하기 위해 허겁지겁


    다시 제페토의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그의 곁엔 마음씨 착한 다른 여인이 서있었다.














  • 2012년 일러스트 스튜디오 - 동화의 재구성


    피노키오와 피그말리온 이야기가 짬뽕된 막장 귀결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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