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Own Room]

View
585
Love
9
comment
0
  • 자취방[Own Room]

    오늘도 숨가쁜 하루가 지나갔다.

    아침수업 덕분에 어젯밤 맞춰놓은 알람은 오늘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오늘은 무엇을 입을지, 옷장속에 정리해 둔 옷들을 급한대로 일인용 침대위에 널부러뜨린다.

    정리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내일 아침에 또 침대는 무거워 질텐데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침시간, 오늘도 난 내 이상을 꿈꾸며 버틴다

    그 누구와 다르지 않게.

     

    11.25~11.27 AM 10:00~ PM 9:00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3-26(성북로 52) 인치스페이스에서 전시중입니다 :)

>
이 작품을 콜렉트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콜렉트 하였습니다. 취소
하태규 님의 모든 작업을 감상하였습니다
하태규 님을 팔로우하고 피드에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팔로우
피드 바로가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