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
ABOUT CRAYON
작품 설명
크레파스를 검은 도화지위에 흩뿌리고 보니 우주와 많이 닮아있었다.
우주는 크고, 아름답고, 다채롭다.
크레파스가 우주처럼 크진 않지만,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터트려주기엔 우주만큼 큰. 도구 이상의 무언가가 있단 생각을 하게됬다.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터트려줄 또 하나의 우주. 아니 작은 우주. 크레파스.
성우, 편집, 촬영
윤희열(YHY project)
영상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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