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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그려드립니다] 마지막 사연

  • [ 외로움을 그려드립니다] 마지막 사연

    작가의 닫는 말.

    누구의 강요도 아닌 순전히 저의 의지로 그동안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혹여나 동정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을까,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로움이 있었기에, 외로움을 경험했기에 진정한

    나를 만나 현재의 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외로움을 숨기면 자신의 모습까지 함께 숨어버립니다.

    마음껏 외로워하세요. 외로움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나는 어디까지 외로울 수 있을지, 언제까지 외로울 수 있을지.

    우리는 누구나 외롭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롭고 함께하는 사람과 있는 것이 외로워 다시 혼자가 됩니다.

    우리 모두 외로워할 자격이 있습니다.

    -

    다음 새로운 사연 프로젝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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