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미

 일러스트레이션 · 디지털 아트 · 파인아트 

斷絶[단절]

2013.01.31 | 일러스트레이션 · 디지털 아트 · 파인아트
  • 관계적인것, 소통, 공감 등을 물에 비유하여서 표현했어요.

    사람들은 소통을 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되는데

    그것이 단절되버리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하다가 이러한 작업을 하게 됐어요.

    코끼리를 가지고 표현한 이유는

    코끼리들은 무리생활을 하고, 서로 신중하게 보살피며 살아간다고 해요.

    또한 아프리카에서는 인내와 행복을 의미하기도 하고,

    힌두교 쪽으로 생각하면 행운과 보호의 신이라고도 하죠.

    그 밖에 많은 상징적 의미를 뜻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중심으로 뒀기 때문에 코끼리로 표현했고,

    행복의 상징적 의미를 둔 코끼리의 손은 바로 코라고 했는데

    이것을 묶어 단절시켜버린거죠.

    코끼리가 코를 묶어 물을 거부하여 몸이 매마른다.

    즉, 관계적인 것,소통을 단절시켜버리면 행복은 매마르게 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었어요.

    우리 모두 오감을 펼쳐 공감하고 소통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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