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여행 with 알라딘 <알라딘 VIP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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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슈어디자인 두번째 프로젝트의 주제는 'VIP를 위한 특별한 선물+브로슈어'로,

    첫번째 프로젝트보다 훨씬 더 표현방식이 자유로웠고 또 사치스러웠던!

    효라언니와 함께한 2인1조 팀작업으로, 우리 둘 다 책을 좋아해서 클라이언트는 알라딘으로 잡았다.

     

    '한 권의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은 한 번의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는

    언니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여행가방의 느낌을 주고 싶었고,

    빈티지하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로 작업하고 싶었다. 감성감성

    연간 구매금액이 일정치를 초과한 VIP 고객들을 각각 좋아하는 장르에 맞게 세분화시켜서

    그 장르에 관련된 브로슈어와 굿즈, 엽서, 북마크 뿐만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독서 패턴을

    분석하고 추천작가나 도서를 추천해주는 브로슈어(여권 형태로 디자인했다.)까지 선물하는 형식이다.

    구성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멤버십 정책 보니 최고등급의 VIP 고객들은 정말 책을 엄청나게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더라.. 이 정도는 충분히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각각 한개씩 소장하려고 두개의 작업물을 만들기로 했는데, 각자 관심이 있는 장르로 작업했다.

    나는 시/에세이 장르, 언니는 대중문화 장르! 그리고 또 그 장르 안에서의 세부주제를 각자 정했는데,

    나는 한강 작가를, 언니는 비틀즈를 주제로 했다.

  • 고객 개개인을 한명씩 분석한 고객 맞춤형 브로슈어의 표지와 내지

    여권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표지와 내지의 색은 좋아하는 장르에 따른

    고객 코드마다 다르다.

  • 여권모양의 브로슈어 표지를 펼치면 이렇게 내지가 끼워져있는 형식!

  • '여행기록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독서기록장.

    "아늑한 문장 속에서 오늘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책의 일부분을 미리 보여주는 엽서들.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해당책을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브로슈어! 장르의 주제 '한강'을 테마로 해 그를 소개하고

    시,에세이 장르의 다른 작품들을 추천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라는 한강의 시집을 패러디해서 '고단한 마음에 시 한편 넣어두었다'

    라는 카피를 이용해 브로슈어를 만들었고, 8단 접지 형식으로 브로슈어를 펼치면

    뒷면에는 원래 시집의 표지 이미지가 나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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