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희생자 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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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16 >

    어김없이 봄이 찾아올 때마다 누군가를 한없이 더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따뜻한 봄 향기와 거리마다 피는 꽃들, 유난히 맑은소리로 찰랑거리는 파도 소리가 원망스러울 수 있겠죠. 

    부디 참사의 진실을 완전히 규명하고, 
    떠난 이는 추운 바다를 떠나 나비처럼 더 멀리 더 높게 날아가기를,
    떠나보낸 이에겐 슬픈 봄이 차차 예쁜 나비를 마주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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