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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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틸다(레옹)

    색연필 드로잉

     

     

    (아래 내용은 영화를 안본 분들께는 스포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또 영감을 주는 영화 속 인물 '마틸다'

     

    예전에 어머니와 함께 레옹을 보는데, 어머니는 마틸다를

    '어린 게 발랑 까져서 레옹을 죽게 만든 주범' 이라며, 굉장히 싫어하셨다.

    참... 이렇게 어떤 작품을 보고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작업하는 것들은 과연 사람들에게 내가 의도한 대로 잘 전해졌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마틸다는 좋아하지만 (사실 좋아한다기 보단, 그저 위 그림에 영감을 준?)

    정작 마틸다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영화를 보면서 마틸다를 이해하고, 그녀에게 이입할 수 있었기에

    위의 그림을 그리겠다는 생각을 하지않았나 싶다.

     

    영화 속 마틸다는 굉장히 아름답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보단, 그녀가 겪어온 환경에 의한

    그녀의 예민함과 섬세함, 위태로운 상황 등을 담아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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