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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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작업




    집에 들어오는 모든 이를 자신의 침대 규격에


    맞춰 팔다리를 자르거나 늘렸다고 하는


    "프로쿠르테스의 쇠침대" 의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음식들부터 해서,


    생필품, 인간관계(핸드폰), 지식(책), 기억(사진), 종교(십자가), 세계관(지도)까지



    많은 인간들은 자신만의 고정관념, 아집에 싸여


    그것들을 정해진 잣대에 맞춰 자르고, 늘리고, 재조합 합니다.


    그것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결국 원래 흰색이었던 마음은 떨어져 나간 찌꺼기들로


    더러워지고 그런 와중에 자신의 아집을 후손들에게까지 강요합니다.



    라는 다소 사회 비판적인 내용입니다..ㅋㅋ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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