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교환

View
764
Love
14
comment
2
  • 2014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기획전시회 '파티션파티'에서는 전시장에 학생들이 작품들을 늘어놓기만 하지 않고

    작품과 연계한 작업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또 작업을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지요.

    학교의 작업실을 파티션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낯선 개념인 파티션을 전시에서 공개하고

    전시장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려 한 것이지요.

     

    저는 전시기간 동안 '이야기교환'이라는 작업실 겸 휴게실을 운영했습니다.

    말 그대로 잠깐 앉고, 차 마시고, 과자 먹고, 작업 구경하고, 교환일기장에 글쓰고 낙서하고, 저(작가)나 친구들과 수다떨다 가는 곳이에요. 만들어 놓고 보니 저에게도 그런 공간이 필요했었나 봅니다. 남겨진 사진과 교환일기장을 보다 보면 자꾸 웃게 되네요.

     

    다녀가신 분들 중에 누군가라도 이 글을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웠어요.

>
이 작품을 콜렉트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콜렉트 하였습니다. 취소
지아 (Jia) 님의 모든 작업을 감상하였습니다
지아 (Jia) 님을 팔로우하고 피드에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팔로우
피드 바로가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