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of Blank 열고 열어도 허전한 날, 비어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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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3분기]

    26[이륙]의 두번째 분기, 2017년의 3분기는 알파벳의 두번째 글자인 ‘B’로 시작합니다.

    운영진의 투표를 통해 '빈칸, 여백, 비어있는'의 의미를 가진 'Blank'로 선정되었습니다.

  • A Day of Blank 열고 열어도 허전한 날, 비어있는 날

    박유진

  • Blank를 시간적 개념으로 봤을 때 어제가 이미 채워진 날이라면, 내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비어있는 날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날은 다른 의미로 아무 일정이 없는 날을 뜻하기도 하는데, 두 의미의 비는 날을 blnak와 연관지어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내일로 번져가는 느낌을 주고싶었기 때문에, 어둡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시작해서 완전히 밝아지는 짧은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공허한 느낌이 들게 하기 위해, 혼자 지내는 '비는 날'로 연출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한 듯한 작업 몇개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미지들은 조금씩 이어지는 흑백 필름 느낌의 작업으로 마무리됩니다.
    따라서 이 작품들은 밤을 열고 새벽을 열고, 비는 날 아침을 맞이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 이 작품은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프로젝트 그룹 26[이륙]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박유진 디자이너 개인계정

    https://www.instagram.com/yujin_jersia/

    https://www.notefolio.net/je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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