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

4년 전 / 파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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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형, 하지마.....> - oil on canvas




    아...□□는 아빠랑 엄마랑 셋이 살아?



    아니요. 형도 있어요


    그럼 형은 왜 안그렸어? 형도 가족이잖아...


    형은 안그릴래요


    왜?


    형이 자꾸 때려서요..


    형이 몇살인데?


    고등학생이요..





    ------------------------------------------------------------------------------------------------------------------------


    그 때 그 아이는 일곱살이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형의 얼굴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뭔가 마음이 찡하고 아파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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